눈이 온 비탈길에서, 산을 굽이굽이 감싸고 있는 도로에서 달리고 있는 차를 지켜주는 손이 있습니다. 이 손은 눈에 많이 익은 기업의 심볼마크인데요. 이는 타이어 회사 미슐랭(Michelin)의 광고입니다. 타이어의 내구성과 의존성을 한 번 더 강조하며 미슐랭 타이어의 안전성을 전하고 있습니다.
Advertising Agency:TBWA\Chiat\Day, New York, USA
Chief Creative Officer:Chris Garbutt
Executive Creative Director:Erik Vervroegen
Senior Art Director:Deniz Marlali
Creative Directors:Paris Philippe Taroux, Paris Benoit Leroux
Head Of Integrated Production:Jason Souter
Group Account Director:Ben Muldrew
Account Director:Kate Prescott
Account Manager:Will Brzozowski
Project Manager:Eric Serviss
Chief Executive Officer:Rob Schwartz
Photographer:Theo Allen
Producer:Loren Shteyman
Retouching:Gloss
